브래드 피트♡샤를리즈 테런…톱스타 커플 탄생?
2019-01-24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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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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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44)이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에서 열린 제24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 2019.01.20.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56)가 샤를리즈 테런(44)과 교제 중이다.

더선, 데일리메일 등 영국 미디어는 19일(현지시간) 피트가 약 한 달 전인 크리스마스 때 테런과 사귀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할리우드 배우 겸 영화감독으로 테런의 전 약혼자인 숀 펜(59)의 소개로 알게 돼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는 것이다.

피트와 테런 커플은 12일 영화 ‘로마’ 상영회에 따로 참석한 뒤 로스앤젤레스의 샤토 마몬트 호텔에 함께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테런은 보드카 칵테일을 마시고 피트는 미네랄 워터를 마시고 있었다. 피트는 테런의 어깨에 팔을 올리고 윙크를 하기도 했다. 둘은 매우 행복해 보였다”는 전언이다.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56)이 2018년 11월4일 캘리포니아주 베버리힐즈에서 열린 할리우드 필름 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 2019.01.21

피트는 앤절리나 졸리와 2016년 9월 리혼한 후 술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테런과 함께 캘리포니아주 로스 페리즈에 있는 자택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피트는 자하라 실로, 비비엔, 녹스, 매덕스, 팍스 등 자녀들의 양육권을 놓고 졸리와 리혼 조정 중이다. 테런은 어거스트와 잭슨 등 자녀 2명을 입양했다.

피트는 배우 셰이레인 매칼, 질 숄렌, 로빈 기븐스, 줄리엣 루이스, 탠디 뉴턴 등과 사귀었다. 1994~97년 애인은 귀네스 팰트로로 약혼까지 했었다. 1998년에는 소니타 헨리와 교제했다. 첫 결혼은 제니퍼 애니스턴과 했다. 5년 만인 2005년 갈라섰다. 2003년 에이프럴 플로리오와 잠깐 만났고, 2014년 동거 9년 끝에 졸리와 재혼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태생인 테런은 용모는 물론, ‘할리우드의 각선미’로 불릴만큼 외모도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