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설 일축…주성치X장백지, 20년 '희극지왕' 우정
2019-01-15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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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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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와 장백지가 친부설 루머에도 당당하게 우정을 과시했다.

장백지는 주성치가 감독하는 '신희극지왕'을 위해 적극 나섰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장백지와 주성치는 '신희극지왕'에 더빙으로 참여하게 됐다. 장백지는 자신을 스타덤에 올려준 20년전 영화 '희극지왕'의 감독 겸 주연 주성치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된 것.

주성치는 장백지의 턱에 손가락을 대고 '희극지왕'의 명장면을 다시 연기하기도 했고, 영화 속 두 사람이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했던 장면을 다시 연기하며 세월이 지나도 여전한 찰떡호흡을 과시했다.

앞서 중화권에서는 싱글맘인 장백지가 낳은 셋째 아들의 친부가 주성치이며 두 사람이 곧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는 루머가 확산됐고, 장백지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한편 향항 배우 사정봉과 결혼 6년 만인 2012년 이혼하고 두 아들과 생활해온 장백지는 지난 12월 소속사를 통해 아들을 출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친부의 정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